부산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이 오는 7월 27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아쿠아리움 투어 패키지'를 내놨다. 25일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해운대 아쿠아리움 투어 패키지 A는 디럭스 트윈룸 1박, 조식 2인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로 구성된다. 패키지 B는 디럭스 더블 하이오션 1박, 조식 2인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다.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은 아트호텔을 표방, 호텔 로비 등 여유 공간에 부산, 대구, 광주지역 미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해운대영우파라드호텔은 오는 7월말 오픈을 앞두고 전국의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 7월 호캉스 무료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부산에 위치한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은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 교수를 홍보대사로 발탁을 하면서, 부산지역 경제와 해운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지역경제 살리기 1탄으로 유튜버들을 위한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 7월 호캉스 무료 체험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다. 신청방법은 호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자신의
'아트호텔'을 내세운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이 오는 7월 오픈 일정에 맞춰 개관전을 개최한다. 중견건설사 영무토건(대표 박헌택)이 조성한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은 아트호텔 콘셉트에 맞춰 호텔 로비와 객실 등에 미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호텔 로비, 내부 벽면, 천장, 호텔 외부 등 여유 공간에는 부산·광주 미술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객실은 영호남 예비 미술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 예정이다. 여기에 한·중·일 청년작가의 아트 페어 공간도 별도로 준비할 계획이다. 동서양의 미술작품과 다양한 예술세계의 접목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술생태